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타이어 M1912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외부에 [[공이치기]]가 달린 생김새가 [[꼴칰|수탉]]의 볏을 닮았다고 하여 슈타이어-한(Steyr-Hahn)이라고도 불리며 1차 세계대전 당시 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의 제식 권총이였다. 원래는 9mm 슈타이어탄을 사용하였으나 [[안슐루스|독일의 오스트리아 합병]] 이후 [[9×19mm 파라벨룸]]탄으로 리체임버된 모델 60,000정이 독일군에 의해 사용된다. 토글 락 방식을 사용한 루거 P08보다 신뢰성이 높았다고 하며, 탄창 장전식일 것 같은 생김새지만 작동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탄창으로 설계되었고 8발짜리 스트리퍼 클립으로 장전하였다. 특이하게도 안전장치가 슬라이드 스토퍼 역할까지 겸한다. 탄을 모두 비우면 M1911같은 대부분의 자동권총처럼 스토퍼가 자동으로 올라와서 슬라이드를 후퇴고정 하는 건 아니고 8발을 모두 사격하면 내부 탄창의 판이 슬라이드가 전진하지 못하도록 막는데, 이때 오른손 기준 엄지 손가락으로 안전장치를 올려서 고정한다. 이 권총 역시 독일의 [[마우저 C96]]처럼 전용 홀스터 겸 개머리판이 있어서 카빈 비스무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비행기 파일럿등이 이런형태의 무기를 사용했다. 탄젠트식 가늠자가 장착된 모델도 있었다고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